국립한국문학관 건립에 예산 10억원 지원

입력 2016.01.04 03:00

문학진흥법, 국회 본회의 통과

문학진흥법이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새 진흥법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하여금 5년마다 '문학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하게 했다. 문체부는 문학진흥정책위원회를 운영하면서 문학 전문 인력 양성 및 지원, 한국 문학의 해외 진출 및 국제 교류 지원, 문학단체 및 비영리법인 지원, 문학관 지원에 더 노력을 기울이게 됐다.

새 진흥법에 따라 국립한국문학관 건립도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문체부는 예산 10억원을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에 반영했다. 이 법안을 발기한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학은 모든 예술의 기초임에도 국가적 차원에서 문학을 지원하고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소홀했고, 그런 면에서 법 제정이 뒤늦은 감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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