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회장-노소영 관장, 신년 가족모임에 함께 참석

    입력 : 2016.01.01 20:36 | 수정 : 2016.01.01 20:48

    최근 혼외자 존재 등 가정사를 공개해 세간의 시선을 끈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일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가족 행사에 함께 참석했다.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 부부는 이날 최 회장의 사촌형인 최신원 SKC 회장과 수감 중인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의 가족 등 일가친척이 한자리에 모인 SK가(家) 새해 차례에 모습을 드러냈다. SK그룹 일가는 매년 1월1일 차례를 지낸다.

    최 회장 부부는 서로 대화를 나누는 등 평소처럼 행동했고, 최 회장은 친지들과 인사하면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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