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1,2 차관, 오늘 오후 위안부 피해자들 방문

입력 2015.12.29 09:25 | 수정 2015.12.29 09:31

정부가 29일 오후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최종 타결과 관련해, 위안부 피해자들을 만나 양해를 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성남 외교부 1차관과 조태열 2차관은 29일 오후 각각 경기도 광주의 나눔의 집과 서울시 마포구의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을 찾아 피해자 할머니들 만나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의 시급성 등을 설명하면서 양해를 구하는 한편,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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