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최고위 "안철수 탈당 유감…혁신 흔들림 없이 추진"

입력 2015.12.13 17:33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안철수 전 공동대표의 탈당에 대해 “소속 의원들과 당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안 전 대표가 탈당을 강행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13일 밝혔다.

문재인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이날 오후 비공개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최고위원들은 당의 어려움을 조속히 수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의 다하기로 했다”며 김성수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김 대변인은 “아울러 당의 혁신을 흔들림 없이 단호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14일 최고위는 개최하지 않고, 당 중앙위원회의로 대체하기로 했다.

문 대표는 14일, 15일 이틀 동안 당무를 쉬고 앞으로의 당과 정국운영 방안에 대해 구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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