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추신수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26일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1억 1천만원의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야구 꿈나무 김신호 군(부산 동의대 1)과 미래의 레슬링 국가대표를 꿈꾸는 신영철군(전남체고 1)에게 사인볼과 용품을 전달하는 추신수의 모습.
지난 2011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추신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진행해왔고 지난해 1억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체육 유망주 및 환아 다섯 가정을 지원한 바 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11.26/
▲ 소라넷, 회원수 100만명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 김태욱 "양준혁-채국희 소개팅, 서로 싫어해"
▲ 찰리 쉰, 에이즈 이어 성관계 비디오 유출
▲ 술취한 두 여성, 대낮 길거리서 팬티 내리더니…
▲ 화성에 길이 7cm 대형 쥐가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