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KT가 전자랜드를 상대로 82대77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악수를 나누고 있는 유도훈 감독(왼쪽)과 조동현 감독.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5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KT가 전자랜드를 상대로 82대77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악수를 나누고 있는 유도훈 감독(왼쪽)과 조동현 감독.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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