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신민아 '오마비', KBS 월화극 잔혹사 끊었다..산뜻 출발

  • OSEN
    입력 2015.11.17 06:44




    [OSEN=권지영 기자] 소지섭과 신민아가 출연하는 '오 마이 비너스'가 KBS 월화극 잔혹사를 끊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첫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7.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종영한 '발칙하게 고고' 시청률(4.2%)보다 3.2% 포인트 껑충 상승한 수치다. 또한 이는 지난 6월부터 4~5%대 시청률에서 머물던 KBS 월화극의 시청률 곡선에서 대폭 상승한 수치다.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 김영호(소지섭 분)와 '얼짱'에서 '몸꽝'이 돼버린 여자 변호사 강주은(신민아 분),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치유하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은 9.0%를 기록했다. /jykwon@osen.co.kr

    [사진]'오 마이 비너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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