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패셔니스타 어워즈 네티즌 투표, 열기 뜨겁다

입력 2015.11.13 16:44

2015 최고의 패셔니스타를 뽑는 어워즈가 스타와 패션 관계자, 일반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 중이다.
전현무가 자신의 SNS에 투표 링크를 게재했다
자사 연예패션팀과 네이버가 공동 주관하는 2015 패셔니스타 어워즈의 네티즌 투표가 지난 달 2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앞서 패션 전문가들이 총 10개 부문에서 81명의 후보를 선정했다. 10개 부문에는 최고의 패셔니스타 남녀 부문과 스타의 사복을 다룬 리얼웨이룩, 화려한 레드카펫룩과 메이크업, 헤어, 영화 패션, TV 패션을 비롯해 의외로 옷을 잘 입는 스타를 가려내는 아.몰.패(아무도 몰랐던 패셔니스타) 부문 등이 있다. 또 스타의 화려한 모습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스타일리스트들도 이번 어워즈의 후보로 올라 스포트라이트를 기다리고 있다.
장동민과 유상무가 투표 링크를 자신의 SBS에 게재했다.
16일 현재 베스트 남녀 부문을 제외한 전 부문 후보들이 공개돼 투표가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공개된 후보로는 리얼웨이 부문의 크리스탈, 현아, 정유미, 아이유, 키, 태연, 티파니, 김나영, 랩몬스터, 이영진, 레드카펫 부문의 전지현, 정우성, 이정재, 이영애, 한효주, 김고은, 하지원, 탕웨이, 메이크업 부문의 CL, 유빈, 제시, 초아, 혜림, 치타, 수지, 최지우, 아이린(레드벨벳), 헤어 부문 정려원, 서민영, 아이린(모델), 혜리, 고준희, 초아, 아이유, 영화 패션 부문 유아인, 이민호, 콜린퍼스, 권상우, 이병헌, 한효주, 앤 해서웨이, 김고은, TV 패션 부문 박서준, 이상윤, 공효진, 고준희, 아이유, 박보영, 박신혜, 최지우, 하지원, 황정음, 아몰패 부문 윤종신, 광희, 장동민, 박명수, 조세호, 전현무, 이광수그리고 스타일리스트 부문 박만현, 윤슬기, 서수경, 이윤미, 정윤기, 지상은, 김지혜, 김하늘 등이 있다. 공개된 총 8개 부문의 투표에는 18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네이버 측 관계자는 "2015 패셔니스타 어워즈의 각 부문별로 많게는 4만명이 넘는 네티즌이 참여했고, 한 후보가 1만 5000여명의 투표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렇게 높은 투표율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스타들의 투표 독려 열기도 상당히 뜨겁다. 지난 10일 공개된 아몰패 부문 투표의 후보 전현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라며 투표 독려에 나섰고, 같은 부문 후보 장동민과 그의 절친한 동료 유상무 역시 투표 링크를 SNS에 게재하며 투표 알리기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유상무의 경우, "(장)동민 형이 후보라니"라며 함께 기뻐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윤종신 또한 자신의 SNS에 투표 링크를 끌어오며 노미네이트에 기뻐했다.
패션 관계자들은 이번 2015 패셔니스타 어워즈의 스타일리스트 부문을 특히 반가워했다. 한 스타일리스트는 "그동안 스타들 만을 위한 수많은 시상식이 있었지만, 그들을 빛나게 해주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려온 스타일리스트들이 조명되는 이번 패셔니스타 어워즈를 지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타일리스트 뿐 아니라 헤어, 메이크업 등 다양한 스태프들이 조명되는 부문이 신설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패셔니스타 어워즈는 베스트 부문을 제외한 전 부문은 100% 네티즌 투표 결과를 반영할 예정이다. 베스트 부문에 한해서는 네티즌 투표와 함께 김겨울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파트장, 김하늘 스타일리스트, 김현아 패션앤 제작국 PD, 남윤희 애비뉴엘 편집장, 박만현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스타일리스트, 이윤미 스타일리스트, 윤슬기 스타일리스트, 윤형석 온스타일 PD, 정두영 디자이너, 채규인 디자이너, 황재근 디자이너 등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의 패션 자문단들의 평가가 반영될 예정이다. 결과 발표는 11월 30일부터 3차로 나뉘어 진행하며, 스타 패션의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패션 어플리케이션 셀럽스픽에서 트로피를 제작해 스타들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네이버 패션뷰티 측에서는 부상을 준비한다.
배선영기자 sypova@sportschosun.com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