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전 의원 "JP, 제 후원회장 맡기로…평생 처음"

입력 2015.11.12 15:30

내년 4월 치러지는 20대 총선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진석 전 국회 사무총장은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자신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진석 전 국회 사무총장(왼쪽)과 김종필 전 국무총리./ 정진석 전 사무총장 페이스북
정 전 사무총장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김종필 총재께서 제 ‘후원회장’을 맡아 주시겠다고 흔쾌히 결심해 주셨다. 후원회장은 90 평생에 처음이라 하신다”고 적었다.

정 전 사무총장은 현재 새누리당 공주시 당협위원장이다. 지난 2000년 16대 총선으로 자유민주연합 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됐고, 18대까지 3선을 했다.

정 전 사무총장은 이와 함께 “오늘(12일) 청구동 자택서 뵌 총재님은 더욱 건강한 모습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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