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어워드 코리아] 어려운 보건의료학도 쉽게 전하는 '우리말 의학사전', 의학교육부문 대상 수상

    입력 : 2015.11.12 03:00

    에듀팩토리(대표 유혜정)의 '우리말 의학사전' 앱이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조선일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앱' 시상식에서 교육분야 의학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우리말 의학사전'은 의학, 간호, 보건계열 전문교재출판 및 보급을 선도해온 ‘에듀팩토리’와 국내교육용 앱 매출 1위를 차지한 다올소프트(대표 신상철∙오경희)가 손 잡고 공동 개발한 전문의학사전 앱이다.

    '우리말 의학사전'은 기존 종이 사전의 불편했던 휴대성과 가격적인 부담감까지 해소시키며 등장했다. 전문의학사전의 방대한 내용을 고스란히 다 담아낸 동시에, 다양한 검색방법을 제공하며 매우 빠르고 정확한 정보접근이 가능해지도록 구현해냈다.

    해부학, 생리학, 병리학, 약리학, 생화학, 조직학, 수의학, 생물학, 간호학, 물리치료학, 방사선학 등 약 20만 개에 달하는 광범위한 단어를 포함하고 있으며, 단순한 용어 설명만이 아닌 통합적인 관점에서의 구체적이고도 깊이 있는 해설과 분석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한의사협회 의학용어위원회 의학용어(5판)를 적용하였으며, 새롭게 등장한 관련 용어들도 발 빠르게 수록하였다. 주제별 검색도 용이하게 했으며 최신 의학약어 및 진료과별 약어를 연계함으로써 학습효과 또한 상승시켰다.

    특히, 신용어와 구용어를 병기하여 한글용어 표기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고 대한의사협회 의학용어위원회에서 선정한 필수 의학용어는 따로 적색으로 표기하여 국가시험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G, 4G, Wi-Fi 연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설치형 사전앱인 '우리말 의학사전'은 나만의 단어장, 히스토리 보기, 원어민 발음 안내, 표제어 랜덤 추출 등의 다양한 기능도 제공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에듀팩토리 관계자는 "이 앱은 보건의료계 전공자와 임상실무자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전공 공부, 의학논문 작성과 해독, 임상실습, 국가시험 준비에 있어서도 필수"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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