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이말년, "만화 재미 없어 자존감 떨어졌다" 슬럼프 고백

    입력 : 2015.11.09 08:58

    마리텔 이말년
    마리텔 이말년
    웹툰 작가 이말년이 슬럼프를 고백했다.
    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구라, 이혜정, 김현욱, 윤상, 이말년이 채널을 개설에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말년은 '웹툰 외길 인생' 채널을 개설해 4컷 만화 그리기에 도전했다. 강좌 중 이말년은 "사실 요새 살맛이 안 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말년은 "하는 만화는 족족 재미 없다고 한다. 그래서 자존감도 떨어졌다"며 슬럼프를 고백했다.
    또한 이말년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내가 나가도 될까란 생각이 들더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하지만 슬럼프에도 불구하고 이날 이말년은 전반전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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