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웰빙 '힐빙 산업' 미래성장학과로 키운다

조선일보
  • 김지용 산학협력단장
입력 2015.09.30 03:00

프로그램특성화 | 전주기전대학

김지용 산학협력단장
김지용 산학협력단장

전주기전대학은 학교기업을 토대로 수요자 중심의 통합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프로그램으로 지역전략산업인 '힐빙(heal-being, healing과 well-being의 합성어)' 산업 분야의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주기전대학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에 참여하는 학과는 ▲마사과 ▲재활승마과 ▲애완동물관리과 ▲언어치료과 ▲허브조경과 ▲사회복지과 ▲사회복지상담과이다. 이들 학과는 지역전략산업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으며 미래성장가능성, 고용창출 효과, 학과 성장 가능성이 높아 선정됐다. 참여학과는 각각 학교기업과 현장실습터가 있어 현장 실무교육을 하며, 학과 간 통합교육을 실시해 융합서비스와 학교기업 기반 현장 실무교육이 가능하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수요자 중심 통합교육은 산업체와 재학생의 요구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게 마련됐다. 자격증 중심으로 전공과 연관된 주 자격과 취업에 유리한 부자격을 통합교육하는 방식이다. NCS 기반 학사운영과 학생지원을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NCS 지원처를 신설했다. 여기에 NCS 지원센터, 교수학습지원센터, 학생진로지원센터, 장애학생지원센터, 취업지원센터가 포함돼 있다.

프로그램특성화 | 전주기전대학
전주기전대학은 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공실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힐빙 통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동물매개힐빙 ▲식물매개힐빙 ▲웰빙복지힐빙이 그것이다.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한 현장실습을 강화하며 특성화 학기제, 기업수요중심 산업연계 통합교육을 운영하기도 한다. 학교기업형 실습터를 개설해 능력 중심의 자격 교육을 강화했다.

이는 취업률 향상에 도움을 준다. 1대1 취업 클리닉 및 졸업생-재학생-교수의 서클(circle) 멘토링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해 2014년 자격 취득률이 16.9%로 그전 해보다 4.11% 가량 향상됐다. 미국과 독일의 해외 인턴십 과정에 8명이 참가했다. 힐빙 통합 교육과정은 국가자격증 취득과 국제화에 부합하는 자격증 과정으로 확대 진행한다.

학교기업은 ▲전북말산업복합센터 ▲JK언어치료센터 ▲JK동물매개치료센터 ▲JK복지상담(교육)연구소 등이다. 말산업복합센터를 중심으로 원스톱 힐빙 서비스 기반을 구축했다. NCS 적용 플랫폼으로의 학교기업을 활성화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NCS를 체계적으로 실습하고 평가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해 지역산업체와 국가가 필요로 하는 현장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는 산학 간 인력의 미스매치를 해소해 준다.

문의: (063)280-5249 www.kije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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