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16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4-1의 승리를 거둔 LG 선수들이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LG는 선발투수로 시즌성적 7승 9패 방어율 3.92의 우규민을 내세웠다. 넥센에서는 1패 방어율 8.31의 오재영이 선발 등판했다. 목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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