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여인과 홍콩 출국? 명백한 허위"...서정희母 "누구인지 짐작 간다"

입력 2015.09.08 18:52

서세원 홍콩출국
서세원 홍콩출국
방송인 서세원이 여인과 홍콩으로 출국했다는 보도가 전해진 가운데, 이 여인에 대해 서정희의 어머니가 입을 열었다.
8일 서정희의 어머니는 한 매체를 통해 "최근 서정희가 파리로 출국해, 현지에 머물고 있다"며 딸 서정희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앞서 이날 보도된 서세원의 홍콩 출국에 동반한 여성에 대해 "서세원과 서정희가 이혼해서 남남인데, 간섭할 수가 있겠느냐"면서도 "해당 여성이 누구인지 짐작이 간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6시께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포착된 서세원은 의문의 여성과 함께 홍콩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그러나 이와 관련 서세원은 "옆에 우연히 선 여자분과 나의 사진을 교묘히 찍어놓고는 마치 내연녀인 것처럼 기사를 써놨더라. 명백한 허위다"며 "현재 지인을 통해 해당기자에게 항의했으며,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세원은 배우 서정희과 지난달 21일 최종 합의 이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이혼소송 제기 후 1년 여 만인 결혼 32년 만에 법적으로 완전한 남남이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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