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도발에도 개성공단 출입경 정상진행…北체류자는 줄어들 듯

입력 2015.08.22 09:35

북한의 포격도발로 인한 남북간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22일 오전 9시 우리 기업의 개성공단 출·입경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개성공단으로 가는 출경 인원은 243명, 개성공단에서 우리측으로 돌아오는 입경 인원은 457명으로 예정돼 있다.

이로써 북한에 머무는 우리 국민은 전날 628명에서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까지 북한 개성공단에는 개성공단 관련자와 개성 만월대 발굴작업자를 포함해 544명이 머물렀다. 평양에는 '2015 제2회 국제 유소년 15세 이하 축구대회' 참가인원 84명이 머물렀다.

정부는 개성공단엔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인원만 둘 계획이며, 유소년 축구대회 참석자 귀환 일정을 24~25일에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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