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의원직은 신문식 전 민주당 조직부총장이 승계

입력 2015.08.20 16:04

새정치민주연합 한명숙 전 의원이 20일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면서 신문식 전 민주당 조직부총장이 후임으로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하게 됐다. 전남 고흥 출신인 신 전 부총장은 새천년민주당 국회정책연구위원, 통합민주당 사무부총장, 민주당 조직부총장 등을 지냈다.

신 전 조직부총장은 지난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의원 후보 순번 22번을 받았다. 그는 중앙선관위의 확인 절차 등을 거친 뒤, 조만간 공식적으로 의원직을 승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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