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크로아티아에서도 통했다! 동유럽 언론 '관심 집중'

입력 2015.08.12 13:03

K STAR '더 프렌즈' 장혁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장혁의 인기가 유럽에서도 통했다.
장혁은 지난 7월 절친 신승환, 최기섭과 함께 K STAR '더프렌즈 in 크로아티아' 촬영차 유럽 여행길에 올랐다.
터키를 경유해 크로아티아의 수도인 자그레브 공항에 도착한 이들은 입국장에서부터 현지 취재진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장혁, 신승환, 최기섭의 취재를 맡은 언론사는 동유럽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미디어인 Nova TV로 이들의 입국 현장부터 자그레브 시티투어까지 이틀간을 동행하며 심도 있는 취재를 벌였다.
Nova TV는 장혁에게 크로아티아에 오게 된 동기와 할 수 있는 크로아티아어에 대해 물었고, 장혁은 "좋아하는 후배들과 함께 휴식도 취하고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답하며 현지 리포터에게 크로아티아어로 '예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현지 언론사는 K STAR 제작 프로그램인 '더프렌즈'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 '더프렌즈'의 프로그램 소개와 방송 관련 질문을 하며 현지 보도에 K STAR 채널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고.
장혁, 신승환, 최기섭에 대한 언론의 관심은 크로아티아에 머무는 6일 동안 계속 됐다.
크로아티아의 유일한 공영 방송국인 HRT TV에서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의 모습을 담기 위해 취재활동을 벌이는가 하면, 독일 미디어 그룹이자 유럽 10개국에 위성방송 채널을 보유한 RTL TV도 장혁과 신승환 최기섭의 소식을 연이어 전했다.
K STAR 제작진은 "유럽 현지 방송국에서 동행취재를 나설 정도로 한국 배우에 대해 관심을 보인 것은 이례적인 일이며 제작팀도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 "한국에서도 이들의 멋진 여행기를 케이블TV 최초 UHD 촬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작이 완료 되기 전 유럽에서 더 인기를 실감한 K STAR '더프렌즈 in 크로아티아'는 오는 19일 밤 11시 첫 방송 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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