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 방북때 저가항공사 전세기 탄다

조선일보
  • 김명성 기자
    입력 2015.07.31 03:00 | 수정 2015.07.31 10:10

    5일부터 3박4일간 평양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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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화면 캡처
    이희호 여사, '저가항공' 이용 방북…김정은 면담 미정 TV조선 바로가기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 동안 북한을 방문한다. 김대중평화센터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이사장이 5일 오전 10시 이스타항공의 전세기를 이용해 김포공항을 출발한다"고 밝혔다. 이희호 여사는 서해직항로를 통해 오전 11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 이사장은 평양 체류 기간에 평양산원과 애육원, 아동병원, 묘향산을 방문한다. 숙소는 2000년 남북정상회담과 201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 조문 방문시 사용한 백화원 초대소와 묘향산 호텔을 이용한다. 그는 직접 뜬 털목도리와 의료·의약품 등을 북측에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수행자 명단은 출발 당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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