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경선, 뇌경색으로 4일 자정 별세

입력 2015.07.04 10:25 | 수정 2015.07.04 14:31

조선DB

뇌경색으로 의식불명상태였던 탤런트 한경선(52)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52.



서울성모병원 측은 "배우 한경선이 의식 불명 상태에서 4일 자정 서울성모병원에서 별세했다"고 밝혔다.



한경선은 지난달 19일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몸에 이상을 느끼고 서울성모병원을 찾았다가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



별도 수술 없이 회복하던 중 지난 1일 갑자기 의식불명상태가 됐고 4일 자정 세상을 떠났다.


한경선은 MBC TV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 출연 중이었다. 1983 KBS 공채탤런트 10기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한경선은요정 컴미' '대조영' '자이언트' '루비반지' '뻐꾸기 둥지' 등 각종 TV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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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이다☎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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