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보건당국 "국내 메르스 감염의심자 398명, 격리자 1364명"

입력 2015.06.03 11:42 | 수정 2015.06.0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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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3일 오전11시 35분경 서울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메르스 격리자가 자택 격리 1261명 시설 격리 103명 등 모두 1364명"이라고 전했다.
보건당국은 3일 “국내 메르스 감염의심자는 총 398명이며, 격리자는 총 1364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하루 전 보다 573명이 늘어난 수치로, 감염의심자 중 99명은 현재 메르스 감염 검사를 진행중이다.

보건당국은 “현재 메르스 확진 환자 명의 상태가 ‘불안정’하다”면서 “다른 3명은 퇴원을 준비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메르스 긴급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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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첫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확진 환자가 6일간 머물렀던 한 종합병원에 이동제한조치가 내려진 2일 병원 관계자들이 병원 입구에 출입 통제선을 설치하고 외부인의 출입을 막고 있다. 이 병원 입원환자들은 메르스의 최대 잠복기인 약 15일간 퇴원이나 이동을 할 수 없으며, 외부인 또한 출입할 수 없다. /신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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