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집’PD “헨리 합류이유? 이민자 사회 보여주기 위해”

  • OSEN
    입력 2015.05.31 13:02




    [OSEN=강서정 기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의 방현영 PD가 캐나다 편에 그룹 슈퍼주니어-M의 헨리가 합류하는 이유를 밝혔다.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의 방현영 PD는 OSEN에 “헨리가 기욤의 고향 여행 캐나다 편에 출연한다. 6월 초 출국해 일주일 간 캐나다를 여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간 ‘내친구집’이 JTBC ‘비정상회담’ 멤버로 구성됐던 것과 달리 ‘비정상회담’ 멤버가 아닌 사람이 합류한 것에 대해 “헨리가 토론토 출신의 이민자 가족이라 이민자 사회를 보여주기 위해서인 것은 물론 기욤과 함께 캐나다에 대해 더 많은 걸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이 캐나다 출신이라 같이 촬영을 진행했는데 서로 흥미로워하고 불어로 인사하고 대화가 잘 통하더라”라며 “그리고 각각 게임 천재, 음악천재라고 서로의 천재성을 알아 보더라”라고 전했다.

    캐나다 편에는 헨리뿐만 아니라 기욤의 친구가 투입된다. 방현영 PD는 “여행지에 따라 멤버들이 바뀌는데 이번에는 캐나다를 좀 더 재미있게, 한 층 더 깊이 설명하기 위해 멤버 변화가 크게 있다”고 덧붙였다.

    캐나다 편에 처음으로 ‘비정상회담’ 멤버가 아닌 멤버가 합류하는 것은 물론 헨리가 예능대세인 만큼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내친구집’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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