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이젠 석사도 온라인으로 취득한다!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원서 내 꿈 위한 도전을

    입력 : 2015.05.18 03:00 | 수정 : 2015.05.18 03:07

    재학생·졸업생이 말하는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의 강점

    "매달 갖는 조찬 모임에서 '호텔외식경영총론'과 '호텔관광외식서비스론'을 논하고, 과 학생들끼리 매장을 돌며 서비스품질을 평가한다. 널찍한 건물에서 수업을 듣고 스터디나 동아리 모임을 가지며 교수, 선배와 함께 자신이 운영하는 기업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 교수의 지원으로 논문을 집필하며 매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강의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한 대학원 출신이 말하는 교육 과정이다. 강의실에서 수업이 이뤄지는 여느 일반 대학원일 거라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온라인에서 교육 과정이 이뤄지는 한 사이버대학원이 그 주인공이다. 바로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문을 연 국내 최대 규모의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다.

    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재학생들. 왼쪽부터 송정민, 이인영, 김대옥, 전선호, 백정연, 조용대, 김지아씨./양수열기자.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의 강점으로 '활발한 오프라인 모임'과 '반복 수업' '교수의 열정과 지원' '전문적인 전공 교육' 등을 꼽았다.

    18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해 경영대학원과 휴먼서비스대학원, 부동산대학원, 교육정보대학원, 디자인대학원 등에서 정원 내 121명을 선발하는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만의 특별한 점을 재학생 및 졸업생에게 들어봤다.

    심리상담전공 3학기 재학 백정연(39)
    조별과제 모임, 각자 집에서 할 수 있어

    백정연

    ―한양대학교를 졸업한 뒤 다시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을 찾았다. 이유가 무엇인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결혼을 했다. 임신과 출산이 반복되면서 경력 단절이 생겼고, 우연한 계기로 아이들과 함께 심리검사를 받으면서 상담이라는 분야에 매력을 느끼게 돼 대학원 진학을 결심하게 됐다. 특히 내가 졸업한 한양대와 같은 재단인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에 동문 장학금이라는 제도가 있어 좋았다.”
    ―주부로서 학업에 전념하기 어려울 텐데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의 강점을 꼽는다면?
    “3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20대 때에 비해 인지 능력이 다소 떨어졌음을 느꼈다. 그런 내게 사이버대학원은 ‘반복 학습’이라는 커다란 장점이 있었다. 조별 과제 모임조차 집에서 온라인 화상세미나로 할 수 있으니 주부인 내게 사이버대학원은 그야말로 최적화된 환경이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심리상담학과 진학을 통해 실질적으로 얻은 것은 무엇인가?
    “공부 과정 자체가 삶에 바로 적용됐다. 무엇보다 사춘기가 시작되는 초등학교 5학년 큰 아이의 마음을 읽으려 애쓰면서 관계가 많이 좋아졌다. 강의를 들은 후 아이가 다니는 모든 학원을 정리하고 평소 말투를 부드럽게 바꿨다.”
    ―앞으로의 활동이나 진로 계획은 어떻게 되나
    “지금은 무료 상담을 하면서, 청소년 상담사·상담심리사·임상심리사 등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면, 청소년 상담 센터나 복지관에서 아이들과 부모님을 대상으로 상담하고 싶다.”

    호텔관광외식MBA 1학기 재학 김대옥(39)
    호텔·외식업 종사자에게 유용한 과정

    김대옥

    ―호텔관광외식MBA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
    “김영갑 교수의 상권분석 전문가 과정을 접하고 석사를 꿈꾸게 됐다. 현장의 목소리를 이론(책)으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곳이 바로 호텔관광외식MBA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
    ―햇잎갈비 운영 중 호텔관광외식MBA 과정을 통해 특히 도움 받은 부분은 무엇인가?
    “외식 서비스론과 호텔외식총론 수업을 통해 이해하기 어려웠던 무형의 서비스에 대해 파악하게 됐고, 그를 바탕으로 직원들과 매달 아침 조찬 모임을 하고 있다. 매일 7시 조찬 장소로 업계 전문가들이 모인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가시적 성과는 이룬 것 아닌가?”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호텔관광외식MBA 진학을 생각 중인 이들에게 조언 한다면?
    “대학원은 명패를 따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현장에 필요한 이론을 습득하고 적용하는 과정이다. 호텔관광외식MBA는 현장에서 일을 해야 효과가 크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호텔, 외식업 등에 종사하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선택해야 하는 과정이라고 본다.
    ―동기들과의 교류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
    “호텔관광외식 분야가 직접 체험해야 하는 분야다 보니 오프라인 모임이 비교적 활발하다. 동기들끼리 모여 고객이 받는 서비스 수준을 파악하고 직원들의 응대 태도를 평가하기 위해 일반 고객으로 가장해 매장을 방문하는 ‘미스테리쇼핑’을 하기도 하는데, 이를 토대로 서비스가 개선된 경우도 있어 보람을 느낀다.”

    미디어MBA 3학기 재학 김지아(45)
    교수·동기와 폭넓은 네트워킹 가능

    김지아

    ―쇼핑호스트로서 이력이 화려하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미디어 MBA를 선택한 이유는?
    “한양대학교라는 브랜드에 신뢰도 있었고 대학원 규모가 국내 최대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 망설이지 않았다. 한양대와의 학점 교류가 가능하고 노력 여부에 따라 박사 과정으로의 진학 문도 넓다는 것 역시 선택 이유다. 사이버대학교와 대학원 건물이 모두 웅장해서 오프라인 수업이라든지 그 외 스터디, 동아리 모임 등의 활동에도 거침없이 참여할 수 있었고 한양대학병원 할인 등의 복지 혜택도 받을 수 있었다.”
    ―미디어MBA 교육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 받은 무엇인가?
    “쇼호스트로 일하면서 세일과 마케팅, 고객에 대한 실무 지식은 있었지만 이론은 대략적으로만 알았을 뿐이었다. 이론을 배워가면서 성장하는 것을 느끼고 있다. 또 교수와 다른 영역에 종사하는 원우를 통해 노하우도 배워나가는 폭넓은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었다.”
    ―진학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미디어 MBA를 소개하고 조언한다면?
    “미디어MBA라는 전공명답게 요즘 시대가 원하는 마케팅 방법과 개인의 성장을 미디어적 방식으로 어떻게 도모해야 할지를 끊임없이 탐구하고, 논의하며 배우는 과정이 미디어 MBA다. 미디어MBA는 그야말로 지금 시대에선 빼놓을 수 없는 미디어 이론과 경영 이론, 학문과 실천을 동시에 배우는 곳이다. 앞으로 자신의 개인 브랜드화를 노리거나 사업 영역의 홍보, 시대적 아이디어를 준비 중인 분들께 적극 추천한다.”

    MBA 3학기 재학 조용대(39)
    '비즈니스 사례연구'로 이해도 높였죠

    조용대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MBA 진학을 결심한 이유가 궁금하다.
    “의료기기 해외사업부에서 해외영업 업무를 맡으면서 10년이 지나면 MBA 과정을 꼭 밟아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이에 가장 먼저 설립된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MBA를 선택하게 됐다.”
    ―국내 의료기기업체 ‘MEC KOREA’ 법인장이라고 들었다. 어떤 과정, 과목 등이 특히 실무에 특화된 과정이라 느꼈나?
    “MBA 수업 중 ‘글로벌마케팅전략’을 통해 현재의 업무인 영업과 마케팅에 대해서 좀 더 체계화 할 수 있었고, ‘비즈니스 사례연구’를 통해 실제 사례로 관련 분야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다. 자금 사정이 열악한 중소기업에서는 다양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 과정에 대해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런 고민을 선배나 동기, 교수와 함께 논의하면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는 기회를 갖게 되면서 발전을 체험할 수도 있다. 영업마케팅에 20년 이상 몸담았던 나는, MBA 과정을 통해 내가 해온 일처리 방식 중 잘못된 부분과 잘했던 부분을 짚을 수 있게 됐고, 한결 확신에 찬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
    ―아내분도 한양사이버대학교에 재학 중이라고 들었다. 어느 학부에서 어떠한 이유로 공부하고 있는지? 또 어떠한 도움을 받았나?
    “아내는 2014학년도에 한양사이버대학 아동학과에 입학했다. 유치원, 청소년 수련관 및 문화센터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는 아내는 학부 과정을 통해 각 연령별 발달 사항 및 교육방법에 대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아동가족전공 2학기 재학 이인영(35)
    수퍼비전·저렴한 학비가 선택 이유

    이인영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아동가족전공을 선택한 이유?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아동가족전공은 아동상담과 가족상담 과목이 매우 특화된 곳이다. 상담은 상담전문가에게 받는 ‘수퍼비전(교육 활동 전반에 걸쳐 교육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이뤄지는 전문적, 기술적 봉사활동)’이 필수인데, 본원 김태은 교수가 관련 자격을 소지하고 있어 수퍼비전을 용이하게 받을 수 있는 점도 상당한 메리트였다.”
    ―아동/가족상담치료사라는 직업이 생소하다. 대학원을 통해 도움을 받은 부분은 무엇인가?
    “아동상담사는 아동을 대상으로 상담과 심리치료를 제공하는 일을 한다. 나는 아동상담분야 중에서도 ‘놀이치료사’로 일하고 있다. ‘놀이’를 매개로 심리치료를 제공하는 일이다. 현장에서 아동을 상담하다보면, 가족 문제에서 비롯된 아동의 문제를 많이 만나게 된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아동가족전공에는 가족상담 과목이 특화돼 있어 보다 거시적이고 총체적인 관점에서 상담할 수 있게 됐다.”
    ―아동가족전공 진학을 준비 중인 이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사이버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열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교수들까지 있는 곳은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유일할 것이다. 교수님들이 대부분 젊으셔서 활발한 연구와 외부 학회 활동을 통해 강의 콘텐츠를 빠르게 업데이트 해주는 것도 만족스럽다. 특히 아동가족전공은 아동상담 전문가, 유아교육 전문가가 되려는 분들에게 멘토가 될 것이다.”

    교육공학전공 3학기 재학 전선호(45)
    교육 전문가 되고 싶어 문 두드렸죠

    전선호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교육공학과를 선택한 이유?
    “기업 교육을 10여 년 간 담당해 오면서 이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니즈가 있었기 때문이다. 잦은 출장 등으로 일반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이 어렵다는 장벽에 부딪히던 중 내가 원하는 전공을 개설한 데다 평판도 좋은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을 선택하게 됐다.”
    ―웅진씽크빅이라는 교육 전문분야에 몸담으면서 실무에서 가장 도움이 된 부분은 무엇인가?
    “1학기에 학습한 원론 영역은 교육 전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할 수 있었고, 2학기에 배운 설계, 개발은 실제 교육 기획에도 상당한 도움이 됐다. 나는 학습한 내용 중 현업에 활용 포인트가 될 만한 것을 별도로 스크랩 해 두고두고 보며 실무 효과를 높이고 있다. 예를 들면, 2학기 최신 교수설계과목의 과제를 다시 정리해 회사 교육 담당자 워크숍 때 발표하는 것이다.”
    ―교육공학과를 선택할 이들에게 조언한다면?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교육공학전공은 온라인 강의 기반의 여러 가지 장점이 있고, 원우 간 인적 네트워크도 본인의 노력에 따라서 충분히 확장이 가능하다. 다만, 한 가지 조언을 하자면 교육공학 전공이 목적이 돼선 안 되고, 교육공학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린텍MBA  졸업 백현(41)
    박사 도전해 IT 전문가 입지 다질 것

    백현

    ―그린텍MBA에 대해 생소한 이들이 많다. 소개와 함께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그린텍 MBA를 선택한 이유를 말한다면?
    “환경기술과 경영학이 융합된 학문을 통해 범세계적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국가별 기후변화 대응전략에 부응할 수 있는 기후변화에 특화된 환경전문가를 양성하는 곳이 바로 그린텍 MBA이다. 내 IT 경력에 그린이라는 가치를 더해 줄 수 있는 전공이 바로 그린텍MBA라는 생각에 진학을 결심했다.”
    ―논문 게재에 학과 차원의 지원도 있었는지?
    “4학기 동안 갈고 닦은 콘텐츠가 기반이 되고 여기에 내 전문분야인 IT를 접목해 그린IT 관련 논문을 완성할 수 있었고 이것이 해외유명저널(SSCI)에 게재되는 행운을 만날 수 있었다. 하지만 가장 뒷받침이 된 건 전공 교수들의 지원이었다. 학기 초부터 많은 논문들을 접하도록 지도해주시고,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자칫 포기하기 쉬운 논문을 끝까지 집필할 수 있게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다.”
    ―그린텍MBA 진학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심이 있다면, 환경 분야에 종사하지 않더라도 상관 없다. 가까운 미래의 환경은 모든 분야와 융합해 최적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영역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IT MBA  졸업 신택균(42)
    교수와 연구하는 스터디 그룹 '강점'

    신택균

    ―한양대 공대 학사, 석사를 모두 거쳐 다시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IT MBA에 진학한 이유는?
    “2002년 삼성전자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로 입사한 후 2010년 6월까지 엔지니어 업무를 하다가 2010년 7월 특허 업무로 직무 전환을 하면서 경영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 기술과 경영을 배우고자 IT MBA전공 문을 두드리게 된 것이다.”
    ―국내 굴지의 기업에 종사하며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IT MBA가 가장 도움이 된 부분은 무엇인가?
    “5학기 동안 배우면서 매 학기마다 회사에서 필요한 보고서 작성에 많은 도움이 됐다.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다 보니 대학원 세미나 사이트를 통해 서로 부족함을 채우며 발전하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IT MBA의 강점을 말한다면 무엇이 있을까?
    “무엇보다 교수진이 훌륭하다는 점을 먼저 꼽고 싶다. 사이버 공간에서의 공부는 자신의 의지에 좌우되는데 교수들이 오프라인으로 이러한 부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챙겨주셨다. 조금 안일한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는 한양사이버대학원이 부담이 될 수 있다. 타 전공과 차별화되는 최대 강점은 지도 교수와 원우들이 함께 연구할 수 있는 논문 스터디 그룹과 자격증을 위한 기술사 스터디 그룹이다.”

    부동산 전공 5학기 재학 최승지(52)
    나이 많다고 주저? 배움엔 끝 없어요

    최승지

    ―한양사이버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한양대학교는 전통적으로 공학이 강한 곳이다. 건축·토목공학에 도시계획과 부동산학을 융합하면 첨단건축 도시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건축설비기술자로 엔지니어링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는 내겐 시간과 공간에 제약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는 한양사이버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은 더 없이 좋은 궁합이다.”
    ―부동산대학원의 강점을 말한다면?
    “부동산은 사용가치와 투자가치를 겸비한 유일한 자산이다. 나는 부동산 시장분석론, 정책론, 투자금융론, 자산관리 등을 통해서 부동산을 사고 팔 시기와 지역과 상품에 대한 의사결정에 큰 도움을 받았다.”
    ―뒤늦게 대학원 진학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배움에는 끝이 없다. 기술혁신과 변화는 우리가 ‘고용없는 성장’을 원치 않더라도 ‘일자리’에 영향을 준다. 단순하고 규칙적이며 반복적인 일은 이제 기계가 맡아 하고 있다. 미래의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자는 기계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든지 기계보다 능가하는 생산성을 갖춰야 할 것이다. 이것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은 평생 ‘배움’뿐이다.”

    디자인기획 전공 1학기 재학 송정민(38)
    커리큘럼 짜임새 있고 콘텐츠 탄탄

    송정민

    ―제일모직 M/P추진본부에 재직 중인 디자인 실무자로서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디자인기획 전공을 선택한 이유는?
    “석사학위 과정에 디자인기획이 포함돼 있었고, 커리큘럼 또한 짜임새 있기 때문이다. 좋은 디자인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사전에 디자인 리서치와 기획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디자인 기획력을 기르는 것이 디자인을 발현해내는 데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
    ―실무에 가장 도움이 됐던 커리큘럼을 소개해 달라.
    “디자인리서치전략 과목이다. 리서치는 다른 프로젝트를 통해 잘 알고 있었지만 디자인리서치는 이 과목을 통해 처음 알게 됐다. 사용자가 소비자(Consumer)가 아닌 사람(Customer)이라는 점을 이해하게 됐다.”
    ―디자인 관련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는 지원자에게 학과를 소개하고 조언한다면?
    “많이 보고 고민하고 판단한 후에 결정하라고 하고 싶다. 실제 다뤄지는 콘텐츠가 중요하기 때문에 내가 최종 결정한 곳은 이곳이다. 나는 공간건축전공이기 때문에 2학기부터 건축 및 공간 과정을 수강할 예정이다. 오픈 세미나를 통해 미리 만나본 교수님과 교육 커리큘럼이 매우 훌륭해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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