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올가을 결혼… 신부는 배우 박수진

조선일보
  • 권승준 기자
    입력 2015.05.15 03:00

    배용준(왼쪽), 박수진.
    배용준(왼쪽), 박수진.
    한류 스타 배용준(43)이 올가을 결혼한다. 상대는 자신이 대표인 연예기획사 키이스트 소속 배우 박수진(30)이다. 키이스트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두 사람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로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며 "현재 양가 부모의 결혼 허락을 받았으며 결혼식을 올해 가을쯤으로 예정하고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배용준은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 출연 이후 연기보다는 차세대 한류 스타 김수현 등이 소속된 자신의 연예기획사 경영에 힘 쏟고 있다. 박수진은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해 2006년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해 연기해왔고, 작년 3월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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