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본회의 재개 거부…與, 원포인트 국회 추진

  • 뉴시스
    입력 2015.05.06 21:01 | 수정 2015.05.06 21:27

    4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6일 여야가 공무원연금 개혁을 비롯한 각종 쟁점 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본회의 재개가 불발됐다.

    새누리당은 이날 야당이 제안한 공무원연금 개혁 관련 '절충안'을 거부하고 '연말정산 파동' 후속대책으로 마련한 소득세법 개정안 등 쟁점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본회의 재개를 요청했지만 정 의장이 이를 거부해 무산됐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여당 단독으로라도 (본회의를)해야 된다고 의장한테 요청했는데 의장도 못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끝났다"고 말했다.

    이어 "날짜는 언제될 지 모르지만 소득세법 개정안은 시기를 놓치면 안되기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원포인트 국회를 해야된다"고 말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