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강진, 한국인 부상자 3명 확인…"사망자는 없어"

입력 2015.04.26 17:56

네팔 강진으로 인한 한국인 피해자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현재까지 집계된 한국인 부상자는 총 3명, 사망자는 없다.

외교부는 “네팔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카트만두 랑탕 인근 샤브로 베시를 여행 중이던 우리 국민 여성 여행객 2명이 낙석에 부상 당한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중 1명은 경상, 1명은 중상이다.

25일에는 댐 관련 기술자 1명이 카트만두 북쪽 70km 지점 어퍼트 리슐리 지역에서 다쳤다. 이로써 지금까지 집계된 네팔 강진 한국인 부상자는 3명으로 늘었다.

현재 정부는 현지에서 헬기를 이용해 부상자를 수송하는 방법을 찾고 있으며 현지 공관을 중심으로 우리 국민의 추가 피해 여부를 파악 중이다.

정부는 27일 오전 10시쯤 네팔 현지의 상황점검과 긴급구호대 파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관계부처 회의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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