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사장단 訪北… 北, 건의문 접수 거부

조선일보
  • 황대진 기자
    입력 2015.03.19 03:00 | 수정 2015.03.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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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이 18일 북한의 개성공단 근로자에 대한 임금 인상 요구 등에 반대하는 건의문을 전달하려 했지만, 북 당국이 접수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에 따르면 정기섭 개성공단 기업협회장 등 입주 기업 사장단 14명은 이날 경기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개성공단을 방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 등 북측 당국자들과 2시간가량 면담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사장단이 면담 중 입주 기업 대표들이 서명한 건의문을 전달하려 했지만 북측은 거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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