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95/FIRST & BEST] 창간후 4면 발행… 88올림픽 이후 64면까지 급증

    입력 : 2015.03.05 03:00

    ■ 지면 수 변화

    조선일보 지면 수 변화 그래픽

    1920년 3월 5일 조선일보 창간호는 16면이었다. 이후 4면으로 발행하다 1924년 11월 한국 언론 최초로 조·석간제를 도입해 조간 2면, 석간 4면의 총 6면으로 늘어났다. 하루 발행 면수는 1936년 총 12면(조간 4, 석간 8)에 달했다.

    광복 직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조선일보는 한 장(2면)짜리 타블로이드 신문으로 속간했다. 1948년 4면으로 늘어났으나 1950년 6·25 전쟁 이후 2면으로 돌아갔다. 1956년 1월 조간 4면, 같은 해 6월 6면(조간 2, 석간 4)이 됐다. 1962년 군사정부가 신문사에 조·석간 중 택일을 강요하자 조선일보는 이해 8월 21일 조간을 선택했다.

    이후 발행 면수는 계속 늘어났다. 1일 제작 면수는 1970년 8면에서 1981년 12면으로 증가했다. 1988년엔 16면, 1989년 20면, 1995년 40면, 1997년 44면이 됐다. 2005년 3월 4일자 창간 기념호는 100면, 2012년 3월 5일자 창간 기념호는 108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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