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가희 애도 "꼭 그게 답이 아닌데…기도합니다"

입력 2015.02.26 12:58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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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의 전 멤버 가희가 DSP미디어 연습생 출신 소진의 사망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가희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타까운 소식이다. 그게 답이 아닌데, 꼭 그것이 답이 아닌데,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애도를 표했다.
한편 소진은 지난 24일 대전 대덕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소진은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소진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1992년생인 소진은 지난 5년간 DSP미디어에 연습생 시절을 보내며 가수의 꿈을 키워 왔다. 지난해에는 카라의 새 멤버를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 '카라프로젝트: 더 비기닝'에 참가했지만 탈락했고, 지난달 소속사와 계약이 마무리 된 것으로 전해졌다.
DSP미디어 측은 25일 "오랜 시간 당사에서 연습생으로서 지내왔던 고인의 갑작스런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과 애도를 표한다"며 "24일 밤 유족의 연락을 받은 당사 관계자는 고인의 조문을 마친 상태이며,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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