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아파트 화단서 숨진 채 발견…최근 '우울증 앓아'

입력 2015.02.25 15:11

베이비카라 소진



베이비카라 멤버 소진(23)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24일 오후 2시7분쯤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관계자가 화단에 쓰러진 소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소진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최근 우울증을 앓고 있던 소진은 한 달 전 오랜 기간 트레이닝을 받았던 소속사와 이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진 측 한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추측 및 확대 보도를 최대한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찰은 소진이 해당 아파트 10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한편 소진은 지난해 그룹 카라의 멤버를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 더 비기닝'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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