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읽기] '사물로 본 조선' 외

조선일보
입력 2015.02.14 03:00

한줄읽기 선정 도서 사진

사물로 본 조선(규장각한국학연구원 엮음)=한옥의 역사와 전통, 복식과 장신구, 악기와 무기 등 조선 시대 생활상을 사물이라는 핵심어로 묶어냈다. 글항아리, 2만2000원.

정상과 비정상의 과학(조던 스몰러 지음, 오공훈 옮김)=미국 인구 중 절반 이상은 일생에 최소 한 번은 정신 장애 진단 기준을 충족하는 상태에 이른다고 한다. 그렇다면 비정상이 아닌 정상이란 무엇인가. 시공사, 2만3000원.

몸의 심리학(이병창 지음)=마음의 작용은 신경을 타고 신체 각 부위로 전해진다. 삶을 바꾸려면 몸을 바꿔야 하고, 몸을 바꾸려면 맘을 바꿔야 한다. 정신세계사, 2만2000원.

김창렬의 전국일주 마라톤 기행(김창렬 지음)=강원도 평창 한국자생식물원 원장으로 마라톤 120회를 완주한 저자가 동해·남해·서해안을 거쳐 임진각과 다시 평창에 이르는 1508㎞를 75일에 걸쳐 달린 기록이다. 신구문화사, 1만5000원.

당신만 흔들리고 있는 건 아니야(한승오 지음)=농사 짓는 글쟁이가 쓴 여러 인물들의 초상이다. 소설가 성석제는 "이토록 소설의 문법을 벗어나 있으면서 소설다운 글은 본 일이 없다"고 추천했다. 강,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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