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힙합그룹 몬스타엑스, 올해 상반기 출격

  • OSEN
    입력 2015.02.12 10:45




    [OSEN=정준화 기자]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가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노머시(NO. MERCY)'(이하 ‘노머시’) 최종 데뷔 미션을 통해 데뷔 멤버 7명을 드디어 확정 짓고 '몬스타엑스(MONSTA X)'라고 명명했다. 이들은 올해 상반기 출격할 예정이다.
    지난 11일 ‘노머시’ 최종회에서는 마지막 데뷔 미션인 3:3:3 미션을 통해 주헌, 셔누, 기현, 형원, 원호, 민혁, 아이엠(I.M) 최종 데뷔 멤버 7명을 확정 지었다. 


    데뷔를 위해 치열한 미션 전쟁을 치러야 했던 스타쉽 연습생들의 10주간 대장정이 드디어 끝을 맺게 되는 것. 최종 데뷔 멤버 7인을 가리는 파이널 미션은 남은 인원 9명이 3명씩 세 팀을 이뤄 3:3:3 유닛 미션을 펼쳤으며, 마지막 미션을 응원하기 위해 스타쉽 소속 가수 매드클라운, 정기고, 씨스타의 효린-다솜과 브랜뉴뮤직의 라이머, 파이널 미션의 스페셜 멘토로 활약한 옐라다이아몬드, 주영, 크라이베이비 등 걸출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오늘(12일) 정오에 주헌, 형원, 아이엠으로 구성된 막강 유닛 음원 '인터스텔라'를 공개할 예정. 힙합씬의 대세 프로듀서 옐라 다이아몬드가 작사, 작곡 등 프로듀싱을 맡은 스페셜 유닛이다. ‘노머시’ 래퍼 유닛이 공개한 음원 ‘인터스텔라’는 제목 그대로 영화를 연상시키는 사이버 코드를 담은 힙합 트랙. 노래 곳곳에는 우주의 변칙적인 구성이 담겨있어 흥미를 유발한다. 마치 곡의 배경이 되어주는 우주라는 큰 그림 안에서 메시지를 더욱 집중하게 만드는 곡. 각자의 자신감과 고민은 귀에 박히는 단어들로 정돈되어 있고 톤과 포인트 모두 선명한 래핑으로 또렷하게 그림을 그려낸다. 주헌이 짜릿하게 랩을 쏘아부치면, 아이엠은 짧은 시간 안에 각인시킨 묵직한 톤을 매우 인상적으로 드러냈다. 주헌과 아이엠이 하나로 이어져 있지만 각자 특화된 플로우로 선을 그어 차별화했다. 가능성을 지켜볼만한 가치가 있는 조합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측은 "그룹명 몬스타엑스(MONSTA X)는 K POP씬을 평정할 괴물 이라는 뜻과 나의 스타 (불어로 MON이 '나의' 라는 의미)라는 두 가지 의미를 함축하고 있으며, X는 미지의 존재를 상징한다."고 전했다. 전례없이 잔혹하고 화려한 서바이벌인 '노머시'는,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중에는 최초로 OST인 '코치미', '팔배게'등으로 음원차트 올킬 2연타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브랜뉴뮤직을 비롯한 저스트뮤직, 그랜드라인등 국내 최고의 힙합 크루들이 참여하여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도. 소속사측은 "현재 광고계의 러브콜이 폭주하고 있고, 중국을 비롯한 해외 반응이 뜨겁다. 이 여세를 몰아 상반기 안에 국내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라고 전하며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노머시’는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 보이프렌드, 주영 등 최고 아티스트를 보유한 레이블인 ‘스타쉽’에서 선보이는 신인 힙합 보이그룹의 최종 멤버를 가리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라이머, 산이, 기리보이, 천재노창 등 최강의 래퍼, 프로듀서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미션도 선보여 서바이벌 사상 가장 잔혹하고 화려한 미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노머시로 가장 잔혹하고 화려한 미션전쟁을 통해 데뷔한 주헌, 셔누, 기현, 형원, 원호, 민혁, I.M 의 7인은 '몬스타엑스(MONSTA X)'로 올 상반기 공식 데뷔를 할 예정이다. 
     
    joonamana@osen.co.kr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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