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5월 訪러 여부, 마지막 순간에 판단"

조선일보
입력 2015.02.08 21:34 | 수정 2015.02.09 03:04

윤병세 외교장관

뮌헨 안보회의 참석차 독일을 방문 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8일(현지 시각) 러시아가 오는 5월 '70주년 전승 기념일(전승절) 행사'에 박근혜 대통령을 초청한 데 대해 "꽉 찬 외교 일정과 국제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보면서 마지막 단계에서 참석 여부를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러시아는 전승절 행사에 남·북한 정상을 모두 초청했으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는 참석에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 장관은 이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회담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아직 김정은의 참석 여부도 불투명하고, 또 박 대통령의 참석 여부는 그것과는 별개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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