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일, 태국챌린지 男 단식 우승... 한국 3개 종목 제패

  • OSEN
    입력 2015.01.11 23:13






    [OSEN=김희선 기자] 한국 배드민턴의 '큰 형' 이현일(MG새마을금고)이 태국챌린지 남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현일은 11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그라눌라 배드민턴 아카데미에서 열린 2015 태국챌린지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수파뉴 아빙사논(태국)을 세트스코어 2-0(21-13, 21-10)으로 꺾고 우승했다.

    한국은 남자 단식뿐만 아니라 남자 복식과 혼합 복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복식의 전봉찬-김덕영은 앙가 프라타마-리키 카란타 수와르디(싱가포르)를 세트스코어 2-1(21-14, 13-21, 21-14)로 제압했고, 혼합 복식 결승전에서도 최솔규-채유정이 치티안탄-셰본 제미 라이(말레이시아)를 세트스코어 2-1(18-21, 21-19, 21-1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여자 복식의 채유정-김지원은 듀안가농 아룬케손-쿤찰라 보라비차이쿨(태국)에 세트스코어 0-2(17-21, 19-21)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단식 결승전에 나선 김효민도 수파니다 카테통(태국)에 세트스코어 0-2(16-21, 16-21)로 패했다.

    costbal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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