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노조 단협案 부결

    입력 : 2015.01.08 03:00

    현대중공업 노조 조합원들이 7일 '2014년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부결(否決)시켰다. 합의안을 가결시켜 흑자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한 현대중공업의 올해 경영 전략은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이날 사측과 노조 집행부가 마련한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받아들일지를 묻는 찬반투표에서 66.47%의 반대로 부결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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