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으로 치매 이깁시다] 삼성서울병원의 뇌 훈련

조선일보
입력 2015.01.01 03:00

좌우 뇌 고루 사용하도록 설계… 언어·시공간 능력 함께 개발

삼성서울병원 뇌신경센터 나덕렬 소장팀이 개발한 뇌 훈련은 뇌의 좌반구와 우반구를 골고루 사용하도록 설계됐다. 좌반구는 언어와 계산 능력을 담당하고 우반구는 주로 시공간 능력을 책임진다. 동전 개수 조합으로 금액 맞추기는 좌반구 계산 능력을, 도형 찾기는 우반구 공간 능력을 증진한다. 초성 자음과 단어로 생선 이름 맞히기는 언어 활용 능력을 키운다. 이런 과정을 전두엽이 총괄 지휘하면서 전두엽이 담당하는 사고와 판단 능력이 좋아진다. 매주 다양한 도형과 그래픽, 도형, 숫자, 단어 등으로 구성된 뇌 훈련을 따라 하면 뇌 구석구석이 자극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삼성서울병원·뇌신경센터가 개발한 뇌훈련.
뇌훈련 문제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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