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방 속 시신' 할머니 살해 용의자 검거

입력 2014.12.29 19:55

인천 남동구 주택가에 버려진 여행가방 속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된 70대 할머니를 살해한 용의자로 경찰의 추적을 받아 온 정형근(55)이 29일 붙잡혔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7시 10분쯤 중구 을지로5가에서 정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씨가 을지로5가 한 편의점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한 것을 포착, 주변을 검문검색한 끝에 정씨를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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