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특집 '엠카', 1위 에이핑크부터 귀요미 클라라까지[종합]

  • OSEN
    입력 2014.12.25 19:22




    [OSEN=황미현 기자] '엠카운트다운'이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져 다양한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25일 오후 6시부터 생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활동 중인 가수들은 물론 선미, 유승우 등 활동 중이지 않은 가수들도 무대에 올라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더불어 클라라 역시 '귀요미송2'를 통해 배우로서 보이지 않았던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1위를 차지한 그룹은 에이핑크였다. 에이핑크는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12월 음악 방송 트로피를 독식, 2014년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이날 에이핑크는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지는 못했으며, 대신 MC로 나선 갓세븐이 "이 트로피는 에이핑크 여러분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이날 클라라는 처음으로 '귀요미송2'의 무대를 선보였다. ‘귀요미송2’은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라는 가사로 유명한 원조 ‘귀요미송’보다 한층 빨라진 박자, 귀여우면서도 톡톡 튀는 클라라의 목소리가 특징인 곡이다. 클라라는 전신 타이즈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보임과 동시에 바비인형같은 외모로 깜찍한 모습도 함께 선사했다.

    로이킴은 신곡 ‘이츠 크리스마스 데이(It’s Christmas Day)’로 방송 최초 컴백 무대를 가졌다. 수줍어 말하지 못하고 감춰뒀던 마음을 크리스마스에 고백한다는 가사와 로이킴의 달콤한 목소리가 한겨울 여심을 제대로 자극했으며, 기타를 직접 연주하는 모습으로 달달한 매력을 보였다.

    갓세븐과 방탄소년단은 발매했던 히트곡을 메들리로 선보이며 남성미를 드러냈다. 갓세븐은 타이틀곡 ‘하지하지마’와 ‘A’, ‘걸스걸스걸스(Girls Girls Girls)’ 등 세 곡의 무대를 연속으로 선보였으며 JB, 주니어, 잭슨은 스페셜 MC로 나서 자연스러운 진행 솜씨를 선보이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하루만’과 ‘호르몬전쟁’의 무대를 통해 감성 무대부터 악동 같은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선미는 올 상반기 화제를 모았던 ‘보름달’의 고혹적인 무대를 갓세븐의 마크와 함께 선보였다. 선미는 미니 산타복을 입은 채 등장, 특유의 맨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업그레이드 된 고혹미를 발산했다.

    아울러 여심과 남심을 모두 사로잡을 스페셜 무대도 마련됐다. 매력적인 미소로 누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유승우와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로 남심을 뒤흔든 박보람이 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OST ‘웨이 백 인투 러브(Way Back into Love)’를 선사하며 연상연하의 풋풋한 매력을 보였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는 주영, 레드벨벳, 소년공화국, 빅플로, 제스트, 조정민, 샤넌, 러블리즈, 순정소년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goodhmh@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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