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분리 신설

조선일보
  • 이윤철 입학처장
    입력 2014.12.11 05:32

    이윤철 입학처장
    이윤철 입학처장
    한국항공대학교는 올해 정시모집을 통해 가, 나, 다군에서 404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일반학생전형 240명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32명 △특성화고교출신자 특별전형 13명 등 총 285명을 모집한다. 나군에서는 항공운항학과 신입생만 모집한다. △일반학생전형 24명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3명 등 총 27명이다. 다군에서는 모집인원이 많은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항공전자정보공학부 등이 92명을 분할모집한다.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은 정시 가·나군 일반학생전형으로 이월된다. 따라서 정시 원서접수 기간 전에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최종 모집인원을 확인해야 한다. 원서는 오는 19일(금)부터 24일(수) 오후 5시까지 인터넷에서 접수한다.

    모든 전형은 수능 100% 전형이다. 표준점수를 반영하며 수능 반영비율은 계열마다 다르다. 공학계열은 △국어 A형 20% △수학 B형 35% △영어 30% △과학·직업탐구 15%를 반영한다.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B형 30% △수학 A형 20% △영어 35% △사회·과학·직업탐구 15%를 반영한다. 이학계열은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국어와 수학을 각각 20%, 30% 반영하고 둘 중 하나는 반드시 B형으로 선택해야 한다. 영어는 35%, 사회·과학·직업탐구는 15% 반영한다. 단,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은 2단계에서 일반면접을 실시한다.

    올해 모집 학부(과) 변경 사항으로 소프트웨어학과가 분리 신설됐으며 경영학부가 통합운영된다. 소프트웨어학과는 21세기 지식정보사회를 이끌어 나갈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세계수준의 항공우주 소프트웨어를 연구개발하기 위해 생겼다. 기존에 있던 항공전자 및 정보통신공학부로부터 분리해 신설됐다.

    경영학과와 영어학과는 올해부터 통합돼 경영학부로 운영된다. 경영학부는 △항공경영론 △항공기업경영론 △항공경영실습 등 전문화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항공경영전문인을 양성하는 특성화 학부다. 경영전공 및 글로벌 항공경영전공으로 세분화돼 있다. 특히 2015학년도 영어학과 신입생부터 경영학부의 글로벌 항공경영전공으로 교육받는다.

    조종사를 양성하는 항공운항학과는 지원자 신체검사를 따로 시행한다. 타 학부(과) 학생 중 조종사가 되려면 졸업 후 울진비행훈련원 과정을 이수하면 된다.

    한국항공대는 항공우주분야 특성화 대학이다. 졸업생은 항공우주분야 국내 대기업, 연구기관뿐만 아니라 해외 항공우주관련 기관·기업에 고루 진출한다.

    문의: (02)300-0228~9 ibhak.ka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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