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친 동생, 물에 빠져 죽었다" 충격 가족사 공개

  • OSEN
    입력 2014.11.29 14:39



    배우 추자현이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공개했다.

    28일 중국 텅쉰왕에 따르면, 추차현은 최근 가상 며느리가 돼 중국 현지생활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인 '명성도아가'에서 슬픈 가족사에 대해 털어놓은 것.

    이날 추자현은 가상 시어머니와 함께 친척집에 놀러가 같이 가족얘기를 하다가 자신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꺼냈다.


    추자현은 "부모님이 이혼해 아버지가 10년 전 쯤 재혼했다"라며 "기억도 안 나는 어린 시절에 친 여동생이 물에 빠져 죽었다"라고 충격적인 고백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가상 시어머니는 추차현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한편, 추차현은 2007년 중국 CCTV8에서 방영된 '대기영웅전'을 통해 중국 활동을 시작하며, 이후 ‘초류향전기’, ’수수적남인’, ’귀가의 유혹’, ’천녀유혼’, ’목부풍운’, ’화려한 오피스족’, ’무악전기’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고 특히 2011년 중국판 ‘아내의 유혹’인 ‘귀가의 유혹’의 주연을 맡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2012년 제작돼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목부풍운’을 통해서는 중국인들이 사랑하는 여배우로 자리잡았다.

    최근 개봉한 왕타오 감독의 스릴러 영화 '전성수배'에서는 여주인공을 맡았으며, 이 영화 흥행이 5억 위안(한화 약 883억 4500만원)을 돌파하면 중국인 남자친구 신분을 공개하겠다는 파격 공약을 했다.

    imn9495@osen.co.kr
    <사진> 명성도아가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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