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읽기] '숫자로 본 식민지 조선' 외

조선일보
입력 2014.11.22 03:08

숫자로 본 식민지 조선(이계형·전병무 편저)=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조선일보 사회부장을 지낸 이여성이 그의 매제로 조선일보 기자였던 김세용과 함께 1931~1935년 펴낸 '숫자조선연구'를 재구성 편집했다. 조선 사상범 추세, 철도 현황 등 당대 통계를 통해 식민지 조선의 실상을 보여준다. 역사공간, 2만4000원.

맨더빌 여행기(존 맨더빌 지음, 주나미 옮김)=유럽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 베스트셀러였던 세계 여행기. 콜럼버스도 이 책을 들고 항해에 나섰다. 오롯, 2만3000원.

잃어버린 상고사 되찾은 고조선(심백강 편저)=중국 사고전서(四庫全書)에서 찾아낸 관련 자료의 원문과 번역을 제시하고 고조선의 강역 등을 고증한다. 바른역사, 1만5000원.

[한줄읽기] '숫자로 본 식민지 조선' 외
김운용이 만난 거인들(김운용 지음)=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을 지낸 저자가 만난 글로벌 리더, 역대 대통령에 대한 회고담이다. 중앙북스, 1만5000원.

명사들의 문장강화(한정원 지음)=고은·최재천·김홍신 등 글쟁이 10인이 말하는 글과 삶에 대한 성찰. 지적으로 충만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매일 글을 쓴다는 것. 나무의철학, 2만원.

데뷔의 순간(한국영화감독조합 지음, 주성철 엮음)=박찬욱·봉준호·이준익 등 유명 영화감독 17인이 지금의 자신이 있기까지 불안하고 길었던 청춘 시절을 이야기한다. 푸른숲, 1만5800원.

영어는 타이밍이다(심은보 지음)=유아·초등기부터 고교 때까지 시기별로 적절한 영어 학습법. 성장 속도에 맞는 영어 배우기가 중요하다. 허니와이즈, 1만3800원.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