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눈물로 울리는 웨딩마치] [7부-7·끝] 작은 결혼식 치르려는데 식장·드레스 고민이라면…

    입력 : 2014.11.10 05:52

    작은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공 기관과 사회적 기업이 하나둘씩 늘고 있다.

    여성가족부와 생활개혁실천협의회가 운영하는 혼례종합정보센터(www.weddinginc.org)에 가면 작은 결혼식 장소로 개방된 전국 공공 기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드레스는 '이화웨딩코리아'(www.leehwaweddingkorea.com)가 수입 드레스를 도매가에 판다. '미지언니의 웨딩드레스 만들기'(cafe.daum.net/migiwedddingdress)를 통하면 웨딩 드레스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

    '대지를 위한 바느질'(www.sewingforthesoil.com)과 '에코인블랭크'(www.ecoiblank.kr)은 둘 다 천연 소재 옷감으로 드레스를 만들어준다. 이 중 '대지…'는 성북구청과 협력해 '마을 결혼식'도 진행한다. 판에 박힌 웨딩홀 뷔페 대신 동네 맛집 별미를 대접하면 하객도 좋아하고 마을 경제도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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