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점령한 '스타쉽X', 올나잇 콘서트 12월 5일 개최

입력 2014.11.06 08:32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는 '스타쉽 엑스 올나잇 콘서트'가 오는 12월 5일 워커힐 시어터홀에서 개최된다.
스타쉽엑스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정기고, 매드클라운을 주축으로 설립한 독립 음반 레이블로, 같은 해 9월, 첫 타자인 매드클라운과 씨스타 소유가 함께 부른 '착해 빠졌어'가 모든 음원 차트와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좋은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올해 2월 발표된 정기고와 소유의 콜라보레이션 곡 '썸(Some)' 역시 각종 음악방송에서 1위만 11회, 무려 41일간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올해 가요계 최장 1위 기록을 써내려 갔다. 뿐만 아니라 방송, 영화, 코미디, 광고 등에서 다양하게 패러디 되며 명실상부 2014년 최고의 화두로 주목 받았다. 뛰어난 보컬·랩 실력을 자랑하며 '한국의 에미넴과 리한나'라는 별명을 얻게 된 씨스타 효린과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 역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이번 공연은 달콤한 보이스의 싱어송라이터로 '대세 썸남'이라는 별명을 얻은 정기고와 들을수록 빠져드는 감미로운 Rap Tone의 소유자 매드클라운, 허스키한 보이스와 압도적인 가창력을 보유한 한국의 비욘세 효린, 목소리까지 소유하고 싶은 '국민 썸녀' 소유를 비롯해 엠넷 '싱어게임'에서 뛰어난 비주얼과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스타쉽의 비밀병기 주영,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누보이즈까지 다양한 매력의 6팀이 신나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측은 "이번 공연은 소속 아티스트 씨스타, 보이프렌드, 케이윌 등의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매드클라운, 정기고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대거 영입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 양질의 콘텐츠를 만드는 스타쉽엑스 레이블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쉽 엑스 올나잇 콘서트'는 오는 12월 5일 오후 10시부터 워커힐 시어터홀에서 진행되며, 파티와 콘서트가 결합된 형태로 콘서트 이 외의 시간은 국내외 유명 DJ, 아티스트들이 꾸미는 파티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오는 11월 17일부터 모든 예매사이트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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