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공형진, G11 격한 토론에 진땀

  • OSEN
    입력 2014.11.04 00:08





    [OSEN=오민희 기자]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공형진이 G11의 격한 토론에 진땀을 흘렸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이별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G11(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줄리안,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타일러 라쉬, 로빈 데이아나, 타쿠야, 사메르 삼훈, 다니엘 린데만)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G11 멤버들은 ‘사랑하지 않아도 아이들을 위해 이혼을 하지 말아야 하느냐’에 관해 격한 토론을 펼쳤다. 장위안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님의 이별에 열등감이 생기고 자신감이 없어졌다”고 말하며 부모의 이혼을 반대했다. 


    그러나 기욤은 “저는 같은 상황이었지만 부모님 행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장위안의 의견에 반대했다.


    공형진은 이들의 토론을 흐뭇하게 지켜봤다. 하지만 ‘만약 이혼을 한다면 자녀는 누가 양육을 해야하는가’에 대해 발언권이 주어지자 “저는 기권이에요. 아이에게 맡기겠어요”라고 애매하게 답하며 진땀을 흘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다니엘 스눅스를 이을 새로운 멤버로 레바논의 사메르 삼훈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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