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성주·정형돈,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투톱 MC 발탁

  • OSEN
    입력 2014.10.15 14:33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김성주와 개그맨 정형돈이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MC로 발탁됐다.

    15일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성주와 정형돈이 요리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MC로 발탁돼 이번 달 말 첫 녹화를 진행한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셰프와 요리 고수들로 구성된 여섯 명의 게스트들이 직접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가지고 나와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요리를 만드는 프로그램. 기존의 요리 프로그램과는 달리 1%를 위한 요리가 아닌 99%를 위한 요리를 선보이겠다는 게 제작진의 기획의도다.

    그간 요리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쉽게 만들기 어렵거나 구하기 어려운 재료들로 요리, 감상 위주의 음식들을 선보였지만, ‘냉장고를 부탁해’는 실제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만으로 음식을 만들어 시청자들이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를 제공한다.

    이뿐 아니라 냉장고는 사용하는 사람의 생활방식을 담고 있기 때문에 그들만의 사연도 접할 수 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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