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눈물' 전민서·신기준, 잔인한 운명 시작됐다

  • OSEN
입력 2014.10.11 18:53





[OSEN=강서정 기자] '천국의 눈물'의 전민서와 신기준의 잔인한 운명이 시작됐다.

11일 방송된 MBN 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유제원) 1회분에서는 어린 차영(전민서 분)과 어린 성탄(신기준 분)이 서로 헤어지는 위기에 처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어린 차영은 어렸을 적 어려운 형편 때문에 할머니와 헤어져 살아야만 했다.일년이 지났고 보육원에서 살고 있던 차영은 입양이 되는 상황을 맞이해야 했다. 차영은 할머니가 자신을 데리러 올 것이라고 굳게 믿었던 상황.

특히 차영은 어린 성탄과 남매처럼 매일 붙어 다녔다. 이에 성탄은 차영의 입양을 반대했지만 보육원의 악덕 원장(이한위 분)은 차영은 입양 보내려고 했다. 원장은 후원금을 받으려고 했던 것.

이때 할머니가 보육원을 찾아가 차영을 데리고 가려고 했지만 차영의 미래를 위해 포기했다.

차영을 입양하려는 부모가 왔고 차영은 입양되지 않으려고 성탄의 도움으로 창고에 숨어 있었다. 차영은 성탄이 찾으러 온다는 약속을 받고 창고에서 기다렸다. 그러나 성탄은 원장에게 걸려 방에 갇히고 말았다.

결국 차영을 찾지 못해 입양은 무산됐고 성탄은 방에서 탈출해 차영을 찾으러 갔다. 그러나 촛불이 떨어져 창고에 불이 붙었고 소방차까지 출동했다. 차영은 화재에서 구출됐지만 의식은 돌아오지 않은 상태였다.

한편 '천국의 눈물'은 매몰찬 모정에 두 번이나 짓밟힌 딸과 성공에 대한 욕망 때문에 자신이 낳은 핏줄을 버린 비정한 엄마의 비극적인 전쟁을 통해 진정한 천국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드라마다. 매주 토, 일 오후 6시 20분 방송.

kangsj@osen.co.kr

<사진> MBN '천국의 눈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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