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하우스’ 최영완, “비만 남편 손남목, 보면 한숨만 나와”

  • OSEN

    입력 : 2014.10.08 23:42



    최영완이 결혼 후 급격하게 살이 찐 남편 손남목에게 불만을 쏟아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는 ‘남자들의 자기관리’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에 최영완은 “남편을 보면 너무 답답하다. 옆에서 보고 있으면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며 9살 연상 남편인 손남목이 결혼 당시에는 이렇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영완은 이어 “결혼 전에는 남편이 날렵하고 멋있었는데 결혼 후부터 살이 찌기 시작했다. 지금은 XXL를 입는다”며 속사포처럼 속풀이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같이 초스피드로 불만을 쏟아낸 최영완의 모습에 김원효는 “‘쇼미더머니’ 나가며 1등할 거 같아”라고 지적했고, 손남목은 “지금의 몸매는 행복한 결혼의 상징이다. 외모 관리에 치중한 남자는 바람을 피우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윤석, 김지민, 김원효, 심진화, 박경림, 엄길청, 오한진, 이일재, 노유민, 손남원, 최영완 등이 출연했다.


    <사진> ‘풀하우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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