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균 감독-황정민 '국제시장', 12월 개봉 확정

  • OSEN
    입력 2014.10.06 08:43




    [OSEN=최나영 기자]  휴먼드라마 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이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 짓고 스틸 8종을 공개했다.

    2009년 '해운대'로 114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윤제균 감독이 4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자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장영남, 라미란, 김슬기 등이 출연하는 '국제시장'이 오는 12월 관객들을 만난다.

    6일 공개된 '국제시장' 스틸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흥남부두 철수 현장의 피란민의 모습, 1960년대 일자리를 찾아 독일로 떠난 파독 광부들, 1970년대 전쟁이 한창이던 베트남의 긴장감 넘치는 상황 등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살아온 아버지의 일대기를 보여준다.

    '너는 내 운명'부터 '신세계'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연기력을 과시해온 황정민이 한국전쟁 때 헤어진 아버지를 대신해 가족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덕수’ 역을 맡았고, 국내는 물론 할리우드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관객들의신뢰를 받고 있는 배우 김윤진이 ‘덕수’의 동반자 ‘영자’ 역을 통해 황정민과 부부로 연기호흡을 맞췄다.




    영화 '7번방의 선물', '도둑들', '변호인' 등 천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낸 오달수가 ‘덕수’의 가족 같은 친구 ‘달구’ 역으로 유쾌한 웃음을 책임진다.

    또한 정진영, 장영남, 라미란, 김슬기 등 탄탄한 연기내공과 개성을 갖춘 한국영화계의 보석 같은 배우들이 총출동해 ‘덕수’의 가족으로 환상의 연기 앙상블을 펼친다.

    한편 '국제시장'은 1950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사람들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nyc@osen.co.kr
    <사진> CJ엔터테인먼트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