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하, 차기작 '거인'으로 19회 BIFF 찾는다

  • OSEN
    입력 2014.10.01 14:23




    [OSEN=정유진 기자] 올해 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감동 김경묵)'를 통해 데뷔한 배우 신재하가 차기작 '거인'으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는다.

    신재하의 소속사 인넥스트트렌드 측은 1일 "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에서 24시간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오디션을 준비하는 배우 지망생이자, 성소수자 현수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신재하가 자신의 두 번째 작품인 영화 '거인'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데뷔작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로 지난 5월 전주국제영화제 무대에서 데뷔 신고식을 치른 바 있는 신재하는 개봉을 앞둔 영화 '거인' 또한 10월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선보이게 되면서 출연한 두 작품이 모두 국제영화제에 정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신재하는 오는 10월초 부산을 찾아 영화 '거인'의 GV행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영화 '거인'에서 신재하는 보호시설 '이삭의 집'에서 성장기를 보내는 고등학교 3학년생 범태 역을 맡아 데뷔작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재하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와 '거인' 모두 너무 좋은 작품이다. 두 작품에 출연하게 된 것은 크나큰 복이고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소중한 기회를 주신 김경묵, 김태용 감독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영화 '거인'의 개봉을 앞두고 많은 관객분들과 직접 만날 기회가 많기를 기대해본다"는 소감과 함께 "차기작 준비도 열심히 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 좋은 배우로 성장할테니 지켜봐달라"며 당찬 포부도 전했다.

    한편 신재하는 현재 한국(CJ E&M)과 베트남(국영방송 VTV)의 합작드라마 '오늘도 청춘'에 캐스팅돼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진행될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eujenej@osen.co.kr

    <사진> 인넥스트트렌드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