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중진들, 새 비대위원장 교황 선출 방식까지 검토

    입력 : 2014.09.16 03:01

    새정치민주연합 중진 의원들이 15일 만나 새 비대위원장 선출과 관련해 '콘클라베 형식(교황 선출 방식)'까지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임에 참석한 한 중진은 "하도 말이 많으니 교황이 선출되는 방식처럼 의원총회를 열어 의원들의 만장일치가 나올 때까지 계속 투표하자는 의견도 나왔다"고 전했다. 지난 8월 초 사실상 만장일치로 박영선 국민공감혁신 위원장을 박수로 추대해놓고 현안마다 문제제기를 해온 당내를 향한 비상 처방인 셈이다.

    또 이날 자리에서는 차기 비대위원장으로 이석현 국회부의장과 박병석 전 국회부의장, 원혜영·유인태·문희상 의원 등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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