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더 강경해진 세월호 유족들… 이젠 정부추진 다른 法案까지

입력 2014.09.15 15:51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는 14일 "새누리당이 강조하는 민생 법안은 서민들에게만 세금을 많이 내라는 것이고,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고 의료비를 폭등시킬 우려가 높은 의료 민영화를 하려는 법안"이라며 "거짓 민생을 강조하기 전에 진짜 민생 법안인 유족이 원하는 세월호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이날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희가 주장하는 세월호특별법이야말로 민생과 직결돼 있는 가장 중요한 민생 법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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